영어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. 달콤한일상


 네. 7월이 되었습니다.
 이번달 목표도 하루 빼먹었지만, 개근 포스팅과 운동, 영어공부, 열혈레슨입니다.

 오늘부터 그리즐리씨의 도움으로 오디션 잉글리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 여러가지 이런... 종류를 뭐라고 해야하나..;;; 스피킹맥스, 로제타 스톤, 토클리쉬?? 뭐였더라?? 
 암튼 등등을 해봤는데 그리즐리께서 오디션 잉글리시를 두둥. 하여 시작했습니다.
 사실 제일 좋아뵈는건 로제타 스톤이고 스피킹 맥스는 한달 해본결과..
 내가 기본 패턴과정.을 해서 그런지 지겨웠고.....;;;;;
 토글리쉬인지 토클리시였던지 암튼 그건 재미있긴 했으나 좀 어려웠는데
 오디션 잉글리시도 의외로 재미있습니다!!

 로제타스톤은 너무 학습적이고 토클리시(찾아봤다. 토크리시였음)는 뉴욕스토리로 한정 되어있어서
 좀 아쉬웠는데 오디현 잉글리시는 나름 커리큘럼..이랄까 암튼 종류가 다양하다!
 물롱 내용이 좀 짧아보이기는 하는데 종류가 많으니까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.

 이하, 급 귀찮아져서 걍 반말로...

 내가 시작한건 LIZ SHOW. 그냥 초급 일반 대화. 첫 시작이 여자애가 급 머리자르고 싶대서
 남자애가 어케? 했더니 "나 짧은머리" 
 남자애 : 옹 좋아. 
 여자애 : 그름 같이 갈래?
 남자애 : 옹야. 

 뭐 이런 내용.
 파트 2 가 미용실 가서 직원이 머리 어케 잘라줄까요? 무지 짧게요. 이쁘게 해주센. 뭐 이런 얘기다.

 파트가 길지 않아서, 따라 써 봐도 열 댓줄 정도.
 이 열댓줄 대화를 한번 주욱 듣고 롤플레잉 식으로 한번씩 말하고
 영어자막, 한글자만, 한영자막 선택할 수 있다.

 그리고 내가 말하고픈 캐릭터를 정해서 단계별로 좀 더 어렵게 따라 할 수 있다.
 이 단계별은 그러니까, make me look nice, please.라면
 이쁘게 해주세요, 자막과 저 영문장이 같이 나오는데
 나중엔 자막은 그대로 나오고 영문장에 빈칸이 점점 늘어나는식.
 
 성격이 성격인지라, 금메달 안나오면 짜증나서 금메달 나올때까지 하다보니, 다 할때쯤엔 입에 붙어서
 나름 한 문장으로 나오게 된다.

 그리고 동영상 강의. 라고 해서 짧게 이 파트에 대한 강사..랄까. 암튼 발음좋은 뭔가 더 많이 아는듯한
 사람이 나와서 좀 더 부가적인 설명을 해 주고,
 연습.. 뭐였더라 그 동영상강의 바로 옆에 뭐 있었는데 연습하는거 같은.. 뭐 그런거 누르면
 그 파트에 나왔던 모든 문장을 다시 듣고 말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
 내가 말하면 저절로 녹음이 되서 들어볼 수도 있다.

 이정도면 한 파트를 이 시스템대로 주욱 했을때 조금 더 익숙해지는 느낌이 든다.
 반복이 너무 많아 지겨울 수도 있지만 파트 자체 회화문장이 열 몇개 정도니까 지겹지도 않고
 하루에 한두개 하기 딱 좋은 정도.

 스피킹맥스는 한 챕터가 너무 길어서 ㅜㅜ 힘들었는데
 오디션 잉글리시는 쉽게 가볍게 하기 딱 좋음.

 큰 카테고리로는 초보를 위한 리즈쇼. (애들 연애 스토리인듯)
 중급 하나쇼 (남매의 좌충우돌 L.A 상륙기랜다. 오빠가 다정해 보여서 좀 좋았음 ㅜㅜ)
 내 기준에서,, 요즘 영어잘하는 초딩 말고.. 걍 좀 더 어리고 초급인 사람을 위한 키즈쇼.
 (이건 꼬꼬마 연애물 같더라. 통성명 하는거, 만남 뭐 이런 내용인듯)
 키즈매직쇼 - 이건 말썽꾸러기 캐빈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마법 수련기라는데 아직 안해봤지만 뭔가 재미있어 보인다....
 키즈테일즈쇼 - 헨젤그레텔, 잭과 콩나무 빨간모자, 잠자는숲속공주 등등 동화를 듣고 따라할 수 있는거라는데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이것도 재미있을것 같다....
 이즈쇼 - 제인과 존의 만남을 통해 인사하기, 감정표현 등을 배운다는데 이것도 연애물인가.....
 서바이벌 쇼 - 중급과정. 해외여행할떄 필요한 회화를 배우는듯. 
 비즈쇼 - 면접 발표 어쩌고인걸로 봐서 비지니스 회화인듯.

 뭐더라 저중에 어떤게 내가 선택하는거에 따라서 스토리도 달라진다는데
 나 점점 여기에 빠져들고 있어..... 
 일단 회화파트가 저렇게 뫄뫄쇼.로 되어있고
 내가 뭘 할때마다 뭔가 스템프를 줘.. 그걸 딴데다 찍을 수 있어...
 나...모은다... 스템프.. 열심히... 그레이트줘라..... 금메달 줘라.... 나.. 한다.. 열심히..
 그리고 뭔가 테스트인가 뭔가 공부를 할때마다 화폐단위인 DEN이라는걸 주는데 이걸 모아서
 애를 커스텀 할 수도 있다. 

 또 옆에 다른 메뉴에 내 학습 나무도 있는데 내가 점점 단어를 많이 외우고 맞출수록 내 나무가 자란다..
 레벨1 내 나무야. 무럭무럭 자라렴..


 뭐, 이러저러한 오디션 잉글리시 찬양...글.
 이거 의외로 재미있다..!!!! 내 취향..;;;
 물롱 그래픽은 좀 무섭..달까 더 이뻤으면 좋겠지만 그럭저럭 만족.

 

덧글

  • 紫血月華 2012/07/03 00:36 #

    음? 재밌겠네요~
    결제를 해야 할수있는건가요?
  • ASPIRIN 2012/07/03 22:56 #

    네! 재미 있습니다!
    오디션 잉글리쉬는 기본적으로 월에 얼마, 라는 정액 개념인데
    무료체험 신청.이라는것도 있어서 그걸 하면 일주일이던가, 몇일 해 볼 수 있을거예요.
    저도 그걸로 처음에 해봤었습니다!
    (참고로 저 알바 아닙니다 ㅜㅜ 관계 없는 사람입니다 ㅜㅜ)
  • 라히오 2012/07/03 04:50 #

    흐앙 재밌겠다!!
    공부 잘 된단 얘기만 얼핏 들었는데 이거 콜렉터 성격 지극해서 공부시키는 거구나!! ;ㅂ;
    나도 급 관심가네. 하고 싶어!! 했다가 미국식 영어로 소리 익히면 나의 발음문제가 매우 꼬이므로 지금 상태에 미국식 영어를 쏟아붓고 싶디 아나ㅡ로 슬쩍 회피. 휴 다행이다…
    너한테 잘 맞아서 다행이다~ :D
    공부 열심히 해~!!
  • ASPIRIN 2012/07/03 22:57 #

    응!! 재미있어 재미있어! 콜렉터..랄까- 응. 도장과 메달이 나를 공부하게 해.....
    난 기왕 이렇게 된거 되는대로 미국식이라도 급한김에 하자! 편이라서
   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! 좀 더 향상되길 바랄 뿐이오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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